목록 아래로 위로 쓰기 검색 유머 월급으로 빚갚는게 아까워서 교회헌금으로 냈다는 엄마 스텐드에그 2024.05.07. 11:04 512 0 3 https://mbong.kr/issue/2187557 복사 신고스크랩 좋아요0 싫어요0 추천글 이런글은 어떠세요? 항저우 시상식 도우미녀 올나간 하트 무늬 검스 프로미스나인 노지선 유아교육 교수가 전하는 충격적 이야기.jpg 푸하하 ㅊ녀가 범죄자래 ㅋㅋ 국가 세금을 가지고 캠핑카 구입....jpg 이전글 랜덤글 다음글 댓글 3 댓글 쓰기 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엠봉_TlhJqm22 24.05.07. 11:09 수정 삭제 (IP: 69.116.♡.♡) 하나님의 축복은 개뿔 그냥 교회 배만 불려주는거지 댓글 0 0 엠봉_Qa0sCL6k 24.05.07. 11:17 수정 삭제 (IP: 220.155.♡.♡) 미치는 것 중에 제일 병신같은 짓이 실체도 없는것에 미치는 것 인듯. 댓글 0 0 엠봉_uB05775o 24.05.07. 11:45 수정 삭제 (IP: 49.170.♡.♡) 본인도 잘못됐다는걸 인지 하면서도 참..차마 욕은 할수 없고..그 믿음 영원하시길.. 댓글 0 0 첨부파일 0%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등록 첨부파일 0% 취소 댓글 등록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새로고침 신고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댓글 삭제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엠봉_uB05775o 24.05.07. 11:45 수정 삭제 (IP: 49.170.♡.♡) 본인도 잘못됐다는걸 인지 하면서도 참..차마 욕은 할수 없고..그 믿음 영원하시길.. 댓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