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단독] 범죄자 신상공개 '디지털교도소' 부활... 새 운영자 "검증 철저히 할 것"
llllllllllll
132 0 2
한국은 악성범죄자에게 관대한 처벌을 내리는 등 사법시스템이 정상 작동하고 있지 않습니다."
7일 텔레그램으로 인터뷰한 새 운영자 A씨는 "법망을 교묘히 피하는 범죄자가 많아 신상정보 공개로 사회적 심판을 받게 하기 위해" 지난달 사이트를 다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검증도 약속했다. 사법 불신에서 비롯된 선의는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무분별한 사적 응징에 면죄부를 주기는 어렵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00088?sid=102
댓글 2
댓글 쓰기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