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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가늠할 수 조차 없는 분노를 점잖게 표현하는 법

노예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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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늠할 수 조차 없는 분노를 점잖게 표현하는 법 | mbong.kr 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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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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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_25bwydq5 24.05.11. 20:29 (IP: 92.29.♡.♡)
나한테 총알 두 발이 든 총이 있고 방 안에 너랑 이완용이랑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있다면 난 너를 기관총으로 갈겨버릴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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