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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백종원 등판에 '천지개벽' "이렇게 9천원" 춘향이도 놀라..

감자에흙맛 감자에흙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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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ong.kr/issue/2197823 복사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도 있지만

지역축제의 고질적인 문제인 자릿세 없애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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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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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_PjfQ2zmS 24.05.12. 17:24 (IP: 131.181.♡.♡)
선한 영향력이랑 거리가 먼 게 그냥 저 분 업체랑 지자체랑 계약 맺고 행사 진행 한 것인데 저분이 제 가격에 알뜰하게 잘 파셨다 정도지 저 분이 저렇게 하신 다고 다른 지역 장터나 축제 기간 음식들이 싸지는 게 아니잖아요 더군다나 저 분 다른 지역에서도 와달라고 하면 결국 저 분 장사 잘 되는 거지 그건 사회의 선순환이나 영향력이랑 상관이 없어요 저 분이 저렇게 판다고 다른 지역 축제 음식들이 싸지는 것도 아니고 저 분이 저렇게 활동 해서 다른 지역도 음식값이 싸질 때 그때가 선한 영향력이지 지금은 그냥 저분도 장사 하시는 거예요 본인 업체 들어가서 가만 보면 저 분 업체도 그렇고 이미지 메이킹 참 많이 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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