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고소한 정력간식, 현미
홈런볼마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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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글에서 정력을 위해선 백미밥을 자제하는 게 좋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흰밥은 민족의 영혼이지요.
그래서 흰밥 아니면 안 먹겠다는 분도 당연하고,
현미밥은 껄끄러워서 못 먹겠다는 분도 당연한 겁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흰밥은 흰밥대로 즐기시면서
간식으로 먹어 영양과 정력을 챙길만한 걸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데...
사실, 현미 - 쌀눈 = 백미거든요.
예.
현미쌀눈입니다.
검색하시면 쉽게 구매 가능합니다.
심심하실 때 한 티스푼씩 입에 털어넣으시고 오족오족 씹어보시면 그렇게 고소할 수가 없습니다.
현미쌀눈의 영양가와 효능이야 구매를 위해 검색하실 때 다 나오니 참고하실 수 있을 것이며...
핵심은
백미 + 쌀눈 = 현미 라는 점입니다, 정확한 공식은 아니지만 대충 그러합니다.
즉 백미 맛나게 드시고, 간식으로 쌀눈 고소하게 씹어드시면 밤이 절겁다는 이야기지요.
작은 병에 담아 가지고 다니며, 조금씩 입에 넣고 씹어먹기도 좋은 현미쌀눈.
오늘부터 한 티스푼 어떠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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