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최저임금이 만든 괴물, 키오스크의 비밀
감자에흙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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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오더는 정말 편한것 같아요
가격도 나눠 결제도 되서 점심시간에 법카로 긁을때 좀 더 비싼데가서 맛있는거먹고 법카한도까지 먼저 결제하고 나머지는 내껄로 결제
눈치도 안봐도 되고 편해요
법카쓰시는 분은
가끔가다 저런 매장서 결재하면
이게 결재대행 사이트로 결재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간이로 잡히기에 그에따른 증빙영수증이 꼭 필요합니다
그냥 생각없이 했다가 나중에 영수증 찾으러 가거나 결재대행 전화하고 불편함이 생기기에 저런 키오스크는 한번 확인해야 합니다
저걸 최저임금 핑계대네...
키오스크 팔아먹는 쪽의 "마케팅" 때문인 것을...
"키오스크가 주문을 전담하나 사람 하나 줄일 수 있어요"가 핵심임.
근데, 사람을 쓰면 주문만 받는게 아니라 다른 것도 하기 떄문에
실질적으로는 키오스크를 들이고 사람을 줄이면, 남은 사람들의 일거리가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