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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소문없이 우리 주변에서 사라지고 있는 간식

d님b
876 0 0
https://mbong.kr/issue2022/398 복사

 

껌 

 

사람들이 잘 체감을 못 하는데... 

 

어느순간 껌 소비가 줄어들음 

 

자일리톨 이후 히트한 껌 제품 하나도 없고, 

 

신규 개발도 자일리톨 서브종류 말고는 

 

거의 안되는 추세 

 

 

편의점 업체들도 젤리는 온갖 기획상품&PB상품 내느라 

 

정신없고 화제도 되는데...(삼겹살 지구제리 등) 

 

껌은 그런거 일절없음 

 

심지어 정말 안 나가는곳은 껌 판매대 위에 먼지가 앉아 있을정도 

 

그 외에 껌의 몰락이 가장 체감되는게 

 

1) 드라마나 영화의 과거 정말 많이 나왔던 

 

풍선껌 부는 장면들이 요새 거의 보기 힘듦 

 

마찬가지로 어디 놀러가서도 풍선껌 부는 사람  

 

구경하기도 힘듬 

 

코로나 이전 기준으로 해도 

 

90년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학교 바닥에 붙은 껌 

 

떼고 있었단걸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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