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어 이언주, ..신천지 개입. 당시도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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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5146710
이 전 의원은 “경선 당시에 당원들이 계속 좁혀지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가서 갑자기 툭 벌어져 버렸다.
여론조사는 압도적으로 이기는 추세였다”며 경선에 사람이 대거 동원된 정황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굉장히 부자연스럽고, 그쪽 캠프에서 10만 명인지, 71만 명인지, 이런 수직적인 당원 가입이 있었다.
이런 얘기로 홍보도 했었다”며 경선 막판 당내 지지율이 크게 벌어지는 이상한 흐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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