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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차 세계대전 당시 최신예 나치 독일 항공기를 본 B-17 파일럿의 기록

ㅇ_ㅇ)b ㅇ_ㅇ)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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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ong.kr/issue2023/1676722 복사



B-17 파일럿 :


- 뭐야 저거?? 시X 저거 뭐냐고!!


- 우리가 멈춰 선것마냥 저새끼가 지나갔잖아??


- 2시 방향을 조심해, 시X 저거 도대체 뭐야???







2차 세계대전 당시 최신예 나치 독일 항공기를 본 B-17 파일럿의 기록 | mbong.kr 엠봉

Me262 슈발베


세계최초로 실전배치된 제트 전투기입니다




당시에는 말도 안되던 최고속도 860km대가 나왔으니


B-17 폭격기의 승무원들은 어이가 털렸겠죠


방어총탑이 회전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날라다니는것 뿐만아니라



2차 세계대전 당시 최신예 나치 독일 항공기를 본 B-17 파일럿의 기록 | mbong.kr 엠봉

기수에 장착된 30mm MK108 기관포 4문


그리고 루프트바페(나치독일 공군) 기관포탄인


2차 세계대전 당시 최신예 나치 독일 항공기를 본 B-17 파일럿의 기록 | mbong.kr 엠봉

30mm 미넨게쇼스라는 씹사기 고폭탄으로

(미군이 쓰는 기관포탄보다 포탄 케이스 두께는 얇지만 대신 화약을 더 많이 낭낭하게 채움)


B-17은 4~5발


일반전투기는 1발만 맞아도 아작이 나버리는 화력이 돋보였습니다만



히틀러가 이걸 보고 공대공전투가 아닌


야 ㅅㅂ 속도 지리네 폭탄달고 폭격기로 쓰자


같은 같은 지시도 있었고


애초에 배치년도가 사실상 나치독일이 다 뒤져나가는 상황이라 큰 이득을 못보긴 했습니다만


당시의 B-17같은 폭격기 파일럿들은


엄청난 공포를 느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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