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일본에서 열린 충격적인 아이돌그룹 이벤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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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ptharmonie(하우프트하모니)라는 여자아이돌그룹의 앨범발매 기념으로
タワーレコード 新宿店(타워레코드 신주쿠점)에서 개최된 ベッドイン会(베드인회)
응모권을 얻은 팬이 직접 선택한 멤버와
같이 이불 속에 들어가서 기념사진을 촬영
중학생밖에 안 된 멤버들 입에 콘돔을 물게 시킴
'하면 좋은 하면 안되는 것'이라고 적혀있는 책
성매매 후에 돈을 지불한 듯이
지폐를 던져놓은 장면도 연출
몇 년밖에 활동하지 못하고 현재 그룹은 해체된 상태
일본은 워낙 성적착취를 당하는 연예인이 많아서 이런 걸 봐도 그냥 기분 나쁘네 하며 넘기는데
작은 회사가 아닌 대기업 음반유통사 타워레코드에서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적 서비스에 준하는 행동을 시켰다고 꽤 우려하는 반응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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