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혐오주의) 인간을 가장 많이 죽이는 동물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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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사자1990년부터 연평균 100명의 사람이 사자로 인하여 죽음.
탄자니아의 야생 사자에게 공격을 주로 당함.
9위
코끼리연평균 300명
순한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코끼리지만
코끼리의 발에 밟히거나 날카로운 상아에
연평균 300여 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음.
8위
악어연평균 1,000명
대부분 아프리카쪽이며 연간 1,000명의 사람이
악어로 인해 목숨을 잃음.
7위
파리연평균 10,000명
전혀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는 파리.
하지만 더러운 곳을 좋아하는 곤충으로
연간 10,000명의 사람들에게 각종 병균과 질병을 옮기며 사망시킴.
6위
침노린재연평균 20,000명
샤가스병을 일으킨다는 침노린재.
사람 입과 코를 물며 연간 20,000명의 목숨을 앗아간다.
5위
달팽이연평균 25,000명
기생충을 운반하는 매개체가
바로 민물 달팽이.
이로 인해 연간 25,000명에
달하는 사람이 목숨을 잃음.
4위
개연평균 40,000명
인간에게 가장 친숙한 동물인 개지만,
연간 4만명 정도가 개에게 물리거나 광견병으로 사망한다.
3위
뱀연평균 80,000명
뱀에 의한 공격과 뱀독으로 인하여 8만명 이상이 연간 사망한다.
지역은 주로 아시아 권이다.
2위
인간연평균 437,000명
해마다 인간에 의하여 인간은 약 437,000명 정도가 사망한다.
사유는 주로 살인, 테러, 전쟁.
1위
모기연평균 750,000명
연평균 75만 명이 모기로 인해 목숨을 잃음.
바이러스의 무궁무진한 전파로 인하여 모기의 위험도는 더욱 증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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