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
next
자유게시판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갑자기 터질준비하는 발칸반도

감자:) 감자:)
1232 0 0
https://mbong.kr/issue2023/225610 복사

war-20220801-020354-000.jpg

갑자기 세르비아-코소보 국경따라 무슨 사건이 터진것같다는 소식이 퍼지기 시작

war-20220801-020313-000.jpg

Screenshot_20220801-021917_Samsung Internet.jpg

갑자기 세르비아 여당이 발칸반도를 '탈나치화'해야한다고 발언

(세르비아는 친러임)

war-20220801-020314-001.jpg

war-20220801-020331-000.jpg

war-20220801-020332-001.jpg

war-20220801-020415-000.jpg

국경주변 마을에서는 공습경보 사이렌 발동됨

war-20220801-020842-000.jpg

Screenshot_20220801-022124_Samsung Internet.jpg

https://www.jpost.com/breaking-news/article-713567

긴급 속보

코소보 북부에서 사이렌 소리, 배경 불분명 - 보고서

일요일 오후 코소보 북부의 미트로비카에서 공습 사이렌이 울렸으며,

지역 언론의 보고에 따르면 이 지역 전역에 긴급 차량이 많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의 배경은 불명.

이 지역의 일부 도로는 차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N1 TV에 따르면 일요일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은 세르비아가

"[코소보에 관해] 오늘날보다 더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부치치는 모든 측에 평화를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만약 그들이 평화를 유지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나는 당신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 세르비아가 승리할 것입니다."

또한 일요일에 세르비아의 정치인 Vladimir Đukanović는 트위터에

"세르비아가 발칸 반도의 탈나지화를 시작하도록 강요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틀렸습니다."라고 올렸다.

갑자기 터진사건이라 아직 정보들이 종합이 안됨

세르비아가 코소보 상대로 무슨 일 낼 준비중이라는 이야기도 많음

유고내전각인가?

신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