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스물다섯 스물하나' 보나가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고유림 [Oh!쎈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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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OSEN=장우영 기자] 심판의 판정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빨랐다 어필하고, 기자회견에서도 오심이라고 주장하며 얄미움의 끝판왕에 등극했다. 하지만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고 그의 행동을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진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풀어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고유림 역을 연기한 보나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457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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