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
next
자유게시판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요즘 이 노래 가사를 곱씹어보는데

굽네 굽네
321 0 0
https://mbong.kr/issue2023/49861 복사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 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엔
남은 건 포기뿐인가

(간주중)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간주중)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 없이
허공에 흩어지는가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딱,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어울린다...



이슈가라고 해서 이슈로 카테고리 옮김


신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