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기부금 횡령한 흑인 인권 운동가들?

뉴욕포스트등 외신들은

조지 플로이드 사건이후 미국 50개주 이상에서 기부금을 받아온 한 흑인 인권단체가 기부금 약 73억원을 빼돌려서 호화주택을 구입했다는 정황이 포착됬다고 보도함.

이 단체의 흑인 여성 지도자들은 앞에서는 대의를 위한 운동가로 활동하면서 뒤로는 비밀리에 이런 횡령을 한것으로 보이며 이주택의 존재를 계속 숨겨오다가

이번에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자 그제서야흑인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제작공간이라고 해명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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