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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조선 9명의 추존왕

노예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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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ong.kr/issue2023/74532 복사

목조

태조 이성계의 고조부


익조

태조 이성계의 증조부


도조

태조 이성계의 조부


환조

태조 이성계의 아버지이자 정종 이방과와 태종 이방원의 친할아버지


덕종

의경세자

세조 이유의 적장자

세조가 많이 아껴 직접 간호까지 했으나 18세에 사망


원종

선조 이연의 5남이자 인조 이종의 아버지

광해군에 의해 3남이 사망하는 등 수모와 고통을 겪다가 홧병으로 사망


진종

야사에 의하면 독살설이 있던 인물

9세의 어린 나이에 사망했고, 묘호는 진종

세자로서 받은 시호는 효장세자

아버지는 영조 이금


장조

대한제국 추존 황제이자 조선 추존 국왕

영조 이금의 차남이자 정조 이산의 아버지

대중에게 알려진 이름은 사도세자


익종

조선의 마지막 추존왕이자 대한제국의 추존황제

순조 이공의 아들이자 24대 국왕 헌종 이환의 아버지

순조가 많은 기대를 걸었으나 22세의 나이에 사망

조선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불렸던 인물로 우리에게는 효명세자로 잘 알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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