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침공 시작한 러시아에 아내와 작별 인사하는 우크라이나 군인들
빠른별
481 0 1
사진출저 : 연합뉴스
현지 시간으로 22일 로이터 등 외신은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러시아 평화유지군을 진입할 것을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동부는 러시아의 옛 영토”라며 이번 조치는 러시아 자국의 안보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국경을 따라 10만명이 넘는 병력을 집결, 배치하는 등 이미 침공 가능성을 고조해온 바 있다. 이와 관련 푸틴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주석과 공동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https://thumbs.gfycat.com/DemandingPossibleIberianmidwifetoad-max-1mb.gif
출저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