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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메이즈 런(Maze Run)에서 AI 로봇이 인간을 능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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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메이즈 런(Maze Run)에서 AI 로봇이 인간을 능가하다

1. AI로봇이 더 메이즈 런(Maze Run)에서 놀랍게 발전

AI 로봇이 미로 게임에서 초보자에서 전문가 수준으로 발전.

6.06시간의 훈련 후 인간 세계 챔피언의 최고 기록을 6% 이상 개선.

AI가 미로에서 지름길을 찾아내는 놀랍고 숙련된 동작을 보임.

2. 실험 환경과 사이버러너 팀의 특징

실험에는 드론 경주와 마찬가지로 구르는 구슬 미로 게임 활용.

AI 로봇에는 손잡이 구동, 카메라, 강화 학습 시스템 장착.

팀은 오픈소스화를 통해 미로 게임을 통해 학습하는 환경을 공개할 계획.

3. 라파엘로 디안드레아 교수의 의견

사이버러너는 머신러닝과 AI 연구에 이상적인 테스트베드.

2023년은 인공지능의 분수령과 전환점, 광범위한 기술 혁명이 예견됨.

AI의 발전으로 인간의 노동 가치와 지능의 가치가 얼마나 빨리 변할지 주목.

사이버러너 로봇이 불안정한 초보자에서 매끄럽고 노련한 프로로 빠르게 발전하는 모습은 놀랍고, 인간처럼 속임수를 쓰는 방법까지 찾아냅니다. 복잡한 실제 기술을 습득하는 AI의 능력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시연입니다.

AI가 조종하는 드론이 서킷 레이스에서 인간 세계 챔피언을 압도하는 모습을 본 지 불과 몇 달 만에 ETH 취리히 연구진이 AI의 경이로운 학습 능력을 실제로 입증한 또 다른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실험의 대상은 구르는 구슬 미로 게임입니다. 한 쌍의 손잡이를 이용해 나무 미로에서 구슬을 굴리며 구멍에 빠지지 않도록 보드를 기울이는 게임으로, 여러분도 해보셨을 겁니다.

재미있는 점은 AI가 미로의 전체 구간을 잘라내고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지름길을 재빨리 찾아냈다는 점입니다. 연구원들이 직접 들어가서 속임수를 쓰지 말라고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했습니다.

사이버러너 팀은 곧 전체 프로젝트를 오픈소스화하여 누구나 집에서 미로를 만들고 훈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라파엘로 디안드레아 교수는 보도 자료에서 "실제 머신러닝과 AI 연구를 위한 이상적인 테스트베드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사이버러너 이전에는 많은 예산과 맞춤형 실험 인프라를 갖춘 조직만이 이 분야의 연구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200달러 미만으로 누구나 실제 세계에 적용되는 최첨단 AI 연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천 명의 사이버 러너가 실제 세계에 투입되면 학습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대규모 실험에 전 세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궁극의 시민 과학!"

이 게임은 귀여운 작은 게임일 뿐이지만 훨씬 더 큰 것을 보여줍니다. 2023년은 인공지능 시스템의 절대적인 분수령이자 전환점이 될 것이며,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융합은 구현된 세계에서도 그에 못지않은 충격적인 발전을 이끌 것입니다. 이러한 기계가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새로운 기술을 더 빠르게 습득할 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배우거나 다른 사람을 보고 배우는 등 점점 더 유능해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섬뜩한 특권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2023년이 다가오는 이 시점에서 광범위한 기술 혁명은 이미 예견된 결론처럼 보입니다. 인간 노후화의 씨앗은 이미 뿌려졌고, 이제 인간의 지능과 노동의 가치가 얼마나 빨리 0에 가까워지느냐가 관건입니다. 20년이 멀게만 느껴지지 않고, 이렇게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상황에서는 10년도 너무 길게 느껴집니다.

(단순 번역으로 오역이 있을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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