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대각선 모드 Linux 데스크탑의 이점

한 개발자가 프로그래밍에 가장 효율적인 모니터 방향을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수평이나 수직이 아니었습니다. 호주의 개발자 xssfox는 최적의 모니터 방향은 약 22도의 대각선 기울기라고 말하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하지만 대각선 모니터 모드를 지원하는 운영체제는 Linux가 유일합니다.

더 많이 사용되는 Windows와 macOS 플랫폼은 수많은 모니터 설정을 지원합니다. 이미 검증된 가로 방향을 고수하거나 세로 모니터로 멋을 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방향을 믹스 앤 매치할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수년 동안 가능했기 때문에 새로운 종류의 모니터 지원을 추가할 이유가 거의 없었습니다. 정사각형 화면을 다른 방향으로 사용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입력하세요, xssfox.

개발자의 분석에 따르면 수직 및 수평 모니터는 프로그래머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가로 모니터에서는 제한된 수의 줄만 볼 수 있습니다. 세로 모니터는 이 문제를 해결해 주지만, 줄이 짧아지고 패딩이 많은 웹사이트는 제대로 렌더링되지 않습니다. 45도로 회전하는 것도 좋지만 실제 이상적인 각도는 모니터의 디스플레이 비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가 사용하는 21:9 xssfox의 경우 완벽한 각도는 22도입니다. LG의 이상한 16:18 모니터는 45도에 가까울 때 가장 잘 작동합니다.

왜 22도일까요? 이 각도에서 가장 긴 선 길이(반대쪽 모서리 사이로 늘어남)를 얻을 수 있고 수평보다 수직 공간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이 접근 방식은 모니터가 충분히 커서 창을 타일링하고 중요한 내용을 잘라내지 않고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크게 만들 수 있다고 가정하는 것 같습니다.

이 기술은 Linux에서 지원되는 HDMI 출력에 수동 변환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하지만 꽤나 수학을 많이 사용합니다. 다행히도 xssfox는 자신의 사이트에서 필요한 xrandr 명령을 제공하는 편리한 자바스크립트 계산기를 제공합니다. 결과 코드를 가져와 터미널에서 실행하면 모니터 출력을 기울일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을 수행하려면 xorg 창 관리자가 필요하며, 현재 웨이랜드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xssfox의 "완벽한" 모니터 제안은 약간 비실용적이지만 기술적으로 사실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대각선 모니터는 사용하기가 귀찮을 수 있으며, 프로그래밍 이외의 다른 작업을 하는 경우에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리눅스는 지원합니다. 모두가 대각선 모니터가 멋지다고 생각한다면 2024년은 마침내 리눅스 데스크톱의 해가 될지도 모릅니다. 아마 아닐지도 모르죠.

(단순 번역으로 오역이 있을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