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는 제한된 테스터 풀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요청된" 두 가지 기능을 테스트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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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의 Adam Mosseri는 Threads가 제한된 사용자 풀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요청된" 기능 중 두 가지를 테스트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소셜 미디어 앱에는 기본 카메라 버튼이 있으며 화면을 아래로 스와이프하여 게시물 초안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Mosseri는 자신의 Threads 계정에 미개발 기능의 스크린샷을 공유 하고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소수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가장 많이 요청된 기능을 더 많이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게시물을 아래로 스와이프하여 스레드에 초안을 저장하는 기능과 작성기에서 직접 열리는 기본 카메라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쉽게 아이디어를 신속하게 공유하거나 나중에 다시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테스트 대상으로 선택된 사용자 중 하나라면 초안 생성 UI에서 미디어, GIF, 해시태그 추가 옵션과 함께 새로운 카메라 버튼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카메라 버튼을 탭하면 미디어를 캡처할 수 있는 작성기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Mark Zuckerberg는 플랫폼의 별도 게시물에서 이 기능을 사용하여 클릭한 이미지를 공유했습니다. 반면 초안 저장 옵션을 사용하면 앱에 생각을 적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부족하다면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게시물을 게시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이미 Instagram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앱에서 스토리, 게시물, 릴을 초안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Mosseri는 현재 테스트 중인 이러한 기능의 출시 일정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