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Rufus 4.5에는 UEFI, NTFS, MBR, ISO, GRUB에 대한 Windows 및 Linux 개선 사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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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 가능한 미디어를 만드는 데 가장 널리 사용되는 타사 유틸리티 중 하나인 Rufus가 오늘 최신 업데이트를 받았습니다. 새 버전인 4.5.2180은 지금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번 달 초에 출시된 베타 버전을 기반으로 합니다 .

새 버전은 MD5(Message Digest 5) 알고리즘 체크섬 방법을 사용하여 런타임 UEFI 부트로더 해시 검증을 제공합니다. 미디어 생성 이후가 아닌 부팅할 때마다 자체 확인을 수행하는 것이 아이디어입니다.

UEFI에 관해 말하자면, NTFS 또는 exFAT 파티션에서 UEFI 부팅을 허용하는 UEFI:NTFS 일반 부트로더가 이제 항상 NTFS-3G 드라이버를 사용하도록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그리고 부트로더 주제와 관련해 GRUB(Grand Unified Bootloader)도 업데이트를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잘림 문제 및 일부 오류 메시지를 포함하여 VHD(가상 하드 디스크) 및 VHDX(가상 하드 디스크 v2) 파일 형식과 관련된 수정 사항이 있습니다. 그리고 ISO 복사 관련 버그에 대한 해결 방법도 추가되었습니다.

새 릴리스에는 더 많은 변경 사항이 있습니다. 전체 변경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합한 이미지의 런타임 UEFI 미디어 검증을 수행하는 새로운 고급 옵션 추가 (Windows, 대부분의 Linux)

Rufus MBR 사용 고급 옵션을 치트 모드(Alt-A)로 이동합니다 .

VHD/VHDX를 작성할 때 발생하는 양성 오류 메시지와 VHDX 이미지 잘림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2468 ).

일부 구성에서 Linux 지속성에 대한 지원 수정(Mint, Ubuntu 24.04)

여러 잠재적 취약점 수정( Mansour Gashasbi 덕분에 )

내부 GRUB를 버전 2.12로 업데이트

UEFI:NTFS를 최신으로 업데이트합니다. (이제 버그가 있는 AMI NTFS 드라이버 대신 항상 ntfs-3g 드라이버를 사용합니다 .)

AMI NTFS UEFI 드라이버 버그를 최소화하기 위해 ISO 파일을 복사할 때 버퍼 크기를 늘립니다.

파티션 생성 처리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