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은 YouTube 광고가 동영상 안에 있을 수 있으므로 차단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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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은 광고 차단기가 YouTube 플랫폼에서 광고를 차단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작년 6월부터 광고 차단이 감지되면 동영상을 3개로 제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나중에 광고 재생이 시작되기 전 30~60초 를 카운트다운하는 프롬프트로 수정된 프롬프트를 통해 수행되었습니다 .

uBlock Origin과 같은 광고 차단기도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진화했기 때문에 이러한 노력은 Google이 기대했던 성과를 거두지 못했기 때문에 올해 4월 회사는 엄중한 말로 전체 상황에 대한 불만을 분명히 표명했습니다 .

이제 Google은 기존의 광고 차단기가 동영상 플랫폼에서 광고를 차단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YouTube 동영상 내에서 스폰서 세그먼트를 차단하는 데 도움을 주는 SponsorBlock에 따르면, 이는 시청자에게 또 다른 큰 골칫거리입니다. Google은 광고가 동영상 자체에 포함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서버측 광고 삽입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ponsorBlock 개발자는 YouTube가 수행하려는 이 새로운 "실험"과 이것이 SponsorBlock 및 광고 차단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FAQ도 게시했습니다.

이는 YouTube가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다시 인코딩한다는 뜻인가요?

아니요, 필요하지 않습니다. 요즘 온라인 비디오 스트리밍은 비디오 청크의 "재생 목록"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청크는 별도로 인코딩된 비디오이므로 쉽게 교체하거나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는 또한 광고 차단기가 어떤 부분을 무시할지 안다면 특정 부분을 무시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SponsorBlock의 끝인가요?

아니요, YouTube에서 클릭 가능한 링크와 같은 UI를 표시하는 경우 이는 광고의 길이를 알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SponsorBlock도 이 데이터를 찾을 수 있습니다. 광고 길이를 알아야 하는 댓글의 타임스탬프를 클릭하는 기능도 있으므로 어딘가에서 찾을 수 있어야 하지만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SponsorBlock은 이 실험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일반 광고 차단기의 종말이 될까요?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상황이 더 어려워집니다. 늘 그렇듯이 uBlock Origin은 Firefox 기반 브라우저에서 가장 잘 작동하며, 특히 매니페스트 v2가 종료된 지금은 더욱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