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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제공자는 어차피 부질없다 왜냐면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이기 때문에 뇌물 받은자가 뇌물 받고라도 윤리와 도덕을 지켜도 되기 떄문이다. 결국 자본주의의 허와 실을 깨라고 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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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ong.kr/politics/1699356 복사

Gang Stalking 전파무기 V2K 인공환청은 비윤리적 비도덕적인 소규모 민간인들이 주로 하는거고 국가나 기업 등 온전한 곳에서는 그러한 행동을 안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여론을 통해 발각되어 처벌받고 반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피해자들이
망상이나 조현병으로 오인을 받는데 이 또한 사회의 편향된 판단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흔히 말하는 Gang Stalking 조직스토킹 집단 스토킹에서 매수라는게 뇌물을 하는걸 뜻하는 겁니다.
여기서 매수라는 뇌물 활동이 가장 피해자에게는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매수 뇌물 활동이 자본주의 사회의 허와 실 중에 하나로 이러한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뇌물을 받은 자가 윤리와 도덕을 지키고 정당하고 합법적인 행위를 하여도 뇌물 청탁 받은 것에 대해서
관해서 뇌물 제공자에게 책임 질 필요가 굳이 없습니다. (보통 뇌물은 법적인 계약 서류같은게 없고 단순히 전화통화나 대면으로 만나 현금이나 계좌이체 입금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굳이 뇌물을 받은 사람들이 양심을 어길 필요는 전혀 없으니 모두가 이 답답한 뇌물을 받으면 반드시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행동을 해야한다는
자본주의 사회의 허례의식을 깨부수길 바라며 차라리 큰 관점에서 
보았을때 만약 뇌물을 받았더라도 뇌물 제공자의 청탁을 무시하고 윤리와 도덕을 지키는게 개인과 사회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 입니다.

참고로 부산진구 엄광로256번길 6-18 우신빌라2차 중점으로 부산 경남지역이 이러한 부패 범죄 행위가 가장 심합니다.

 

전파무기 V2K 인공환청 Gang Stalking 조직 스토킹은 한국을 포함해서 미국, 일본에서도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CIA, FBI과 같은 국가의 최대 정보기관에서
이러한 자잘한 소규모 민간인들을 감시하고 통제를 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 입니다. 그러니 일반 평범한 민간인들은 경제적 빈부격차를 떠나서 반드시
국가의 최대 정보기관의 감시와 통제를 삼엄하게 받아야 범죄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논리는 감시와 통제가 범죄율을 줄인다는 논문이 있기 때문에 언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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