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민주당의 김해영 전 의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이제 역사의 무대에서 내려 와달..

<[김해영 전 의원의 생각이 옳습니다. 정통 민주당의 본류를 지키려면 이재명 대표와 손절하고, 포스트 이재명을 준비해야 합니다!]

민주당의 김해영 전 의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이제 역사의 무대에서 내려 와달라”며 퇴진을 공개 요구했습니다.

권력형 부패의혹의 몸통 이재명 대표로부터 정통 민주당을 지켜내야 한다는 절박감이자, 광신도를 제외한 대다수 합리적 당원의 목소리를 대변한 것이라고 봅니다.

이재명 대표와 측근들의 ‘부패 코로나 바이러스’가 당으로 전염되는 것을 막지 못하면 민주당 전체가 함께 자멸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제정신 잃은 '문빠'들의 아우성에 취해 있던 문재인 정권이 몰락했던 것처럼, '개딸'들의 패악질에 가위눌려 있는 이재명의 민주당도 '이재(제) 명'이 다해가고 있습니다.

정치가 발전하려면 카운트파트로 광신도에 둘러쌓인 야당이 아니라 합리적 사고를 하는 야당이 필요합니다.

이제 민주당도 이재명 대표와 손절하고, 포스트 이재명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