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유가족 선동 시작부터 좆망
제천 스포츠 센터 사건이 압권이었던게..
2층에서 전화로 구조를 요청했는데.. 소방차가 와서 한시간동안 죽는거 밖에서 지켜봄.
진짜 세월호 저리가라였다.
그냥 목욕탕 창문만( 유리였음 ) 깨면 다 사는거였음.
근데.. 그 개짓거릴 해도 문제인 새끼 내려오란 이야기는 한 마디도 없었음. ㅇㅇ
제천 스포츠 센터 사건이 압권이었던게..
2층에서 전화로 구조를 요청했는데.. 소방차가 와서 한시간동안 죽는거 밖에서 지켜봄.
진짜 세월호 저리가라였다.
그냥 목욕탕 창문만( 유리였음 ) 깨면 다 사는거였음.
근데.. 그 개짓거릴 해도 문제인 새끼 내려오란 이야기는 한 마디도 없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