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학 회계사도 드디어 찢 손절.....jpg
요약))
원래 정영학은 녹취록도 검찰에 제출할만큼 수사에 협조했지만 대장동 돈이 이재명 측에게 넘어갔다는걸 "들은 적 없다" 라며 부인했었음.
근데 최근에 "이재명 측이 지분을 갖고 있었다"라며 지분표를 검찰에 제출함 ㅋㅋㅋㅋㅋ
이제 김만배말고 남욱, 유동규, 정영학 전부 다 찢 측에 지분이 있었다고 진술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
"아.... 온 세상이 대깨윤이다"....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