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그짝 새끼들이랑 비교되는 천안함 유가족 분들...jpg 흥했다! BEST
그리고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는
아들 사망보험금과 기탁금 모두 해군에 기부하고,
해군이 그 돈으로 k-6기관총 10정을 사서 따로
"3.26기관총"
이라고 명칭 바꿔서 관리함
최근 민평기 상사 어머니의 모습.
문재인의 알수없는 친북성향에 천안함 소행이 누구인지 말씀 해달라고 하셨던.
세월에 따라 늙어 가시는 모습도 모습이지만 당시 영부인이었던 김정숙 개간년의 곱지않은 시선에 더 가슴이 아프네.
진짜 저분이야말로 희생자 유가족이라 불릴만하고 자랑스런 어머니라고 불릴만하지 돈이나 금뱃지따위 천박한 목적이 아니라 진짜 고인의 명예를 소중히 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