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레 송영주가 뽑은 전반기 라리가 베스트

GK: 알바로 바예스 (라스 팔마스)

라스 팔마스가 18경기중 15실점한 활약 , 선방확률 81.9% 이기에 우나이 시몬 , 알렉스 레미로 를 제치고 선정됨.

LCB: 헤르만 페텔라 (베티스)

라리가 18경기중 18실점만을 기록한 주요한 요인.

RCB: 안토니오 뤼디거 (레알)

동료들의 줄부상에도 버팀목역활을 수행함.

마리오 에르모소 , 쥘 쿤데가 아쉽게 떨어짐.

LB: 디에고 리코 (헤타페)

헤타페의 완쪽 측면의 에너지를 불어넣음.

헤타페가 전반기 8위를 기록할 수 있던 요인중 하나.

RB: 주앙 칸셀루 (바르샤)

바르샤 측면의 정복자.

바르셀로나의 중심이며 왼쪽 , 오른쪽을 가리지 않고 좋은 활약을 보여줌 .

카르바할 , 하마리 트라오레가 아쉽게 떨어짐.

LCM: 발베르데 (레알)

허리 어느곳에서나 볼수있는 만능 플레이어 .

토니 크로스를 뽑으려 했으나 개고생한 발베르데를 뽑음.

RMC: 알렉시 가르시아 (지로나)

주드 벨링엄 다음가는 최고의 선수.

지로나의 엔진이자 패스공급원 , 제3의 득점원 역할도 톡톡히 해냄.

CAM:주드 벨링엄 (레알)

이번시즌 라리가는 벨링엄을 위한 무대.

슈팅대비 유효슈팅이 많고 , 유효슈팅대비 골이 많음. 때렸다 하면 유효슈팅 , 골넣는중.

정말 꽉찬 육각형.

LW:앙투앙 그리즈만 (AT)

그리즈만은 뽑아야 하는데 넣을곳이 왼쪽밖에 없어서 왼쪽 윙어에 선정됨.

사비우 , 니코 윌리암스가 아쉽게 떨어짐.

RW:이냐키 윌리암스 (빌바오)

올시즌 전반기의 파괴력은 큰 인상을줌.

호드리구 , 쿠보 가 아쉽게 떨어짐.

ST:아르템 도브비크 (지로나)

지로나 최전방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냄.

17경기 11골 4개의 도움 벨링엄과 공격포인트 동률.

보르하 마요랄 , 레반도프스키가 아쉽게 떨어짐.

여타 다른 전문가들도 그리즈만 , 벨링엄 , 가르시아 , 칸셀루는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편

나머지 선수들은 사이트 마다 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