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독점) 손흥민, 아시안컵 전날 팀동료와 충돌.. 손가락 탈골당함

손흥민은 한국의 충격적인 아시안컵 탈락 전날 팀 동료와 몸싸움을 벌이다 손가락이 탈골되는 부상을 입음.

일부 젊은 선수들이 탁구를 즐기기 위해 저녁을 매우 빨리먹고 자리를 뜨려고 했음.

하지만 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은 팀 결속의 기회로 삼아야 할 식사를 일찍 떠나는 선수들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몇몇 무례한 말들이 오가고 손흥민은 선수들에게 다시 자리에 앉으라고 말함. 그리고 몇초만에 싸움이 일어남.

몸싸움이 일어났고 손흥민은 중재하려는 과정에서 오른쪽 손가락 2개를 심하게 다침.

손흥민은 토트넘에 복귀해서도 계속 손가락 스트래핑을 하고 있음.

https://www.thesun.co.uk/sport/25918635/son-heung-min-bust-up-south-korea-totten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