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시부야 뉴진스 응원메시지.jpg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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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벌어질 일
더이상 레이블들을 믿지 못하는 모회사들.
자회사분리시도 줄어들고 자율성.보상 제한되는 자회사들.
온갖 제약장치 덕지덕지 계약서에 달게되는 사장들
한사람의 욕심이 가져다준 파장은
업계전체를 넘어서겠지
생태계에 핵폭탄 발사해버린거지
ㅅ바르ㅅㄲ 임팩트가 쌔긴 쌔네
난 뉴진스 좋아하지만 딱히 팬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이브를 좋아할 이유는 더더욱 없음, 그저 저렇게 뉴진스=민희진이라는 더러운 프레임을 씌워서 자기 머리로 사고가 불가능한 저능아 씹덕육수뀨뀨들이 민희진을 공격하는건 곧 뉴진스를 공격하는거다라고 생각하게 선동질하는 꼬라지가 구역질이 나는 것일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