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기억에 남는 걸그룹 라이브 무대 두 개
까마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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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군무를 하면서도 이렇게 라이브를 안정적으로 할 수가 있구나 느꼈던 무대.
음방에서 라이브 AR이 국룰이 되어버린 현재와 비교해보면 꽤 낭만 있던 시절이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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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무대 때 불안정한 라이브랑 비교하면
1년 사이에 얼마나 라이브가 안정적으로 바뀌었는지 알 수 있어서 감개무량하더라고요.
특히 보컬 멤버가 아닌 예린이가 정말 독하게 연습했구나 느낄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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