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사실상 브레이브걸스 성공길을 제일 막고 있는 용감한 형제.jpg

모든 분들이 아시다시피 최근 브레이브걸스 곡 퀄리티와 무대 의상으로 핫한 것을 아실거임

용감한 형제가 운전만해 까지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그 이후에 왜그러냐 하실텐데 이것도 착각이었음

롤린과 운전만해는 사실상 "투챔프" 라는 작곡가 군단에서 다 만든 노래였음

근데 알 수 없는 이유로

역주행 이후부터는 이 작곡가들과 협업을 하지 않아서

이유를 찾아보았는데

이미 투챔프 작곡가 들은 용감한 형제 회사에 소속 되어 있다가

회사를 차려서 나가있었던거였음

원래 롤린도 대중들이 원했던 청량한 컨셉으로 뮤비 기획까지 다해놨었는데

발매 2주전에 갑자기 뱀파이어 컨셉으로 바뀌었었음

사실상 쁘걸의 명곡들은 용감한 형제가 아닌 투챔프의 손에서 나왔기 때문에

운전만해 이후로는 투챔프와 작업한 곡이 아닌 곡들이었고

그 때문에 곡이 약간 심심하다는 느낌이 컸음

투챔프와 작업한 곡들도 많고 롤린st 곡들도 많이 있지만

용감한 형제와의 인연이 끝나 투챔프의 보물 상자에서 영영 나오지 못하는 곡이 되어버렸음

이후에

운전만해 동생곡인 조하의 "시간을 건너" 라는 노래가

작곡가 앨범으로 발매 되었는데

정말 운전만해 느낌이 남

개인적으로 이 노래가 치맛바람 이후 후속곡으로 나왔으면

잘 됐을거라 예상이 됨 (짭 '운전만해 그 후' 말고.,...)

이 곡이 좋았던 거 보면 세상에 나오지 못한

쁘걸이 녹음한 투챔프의 곡들도 매우 좋았을거란 생각이 듬

마지막으로 유정이 커버한 운전만해 동생곡 "시간을 건너" 커버 영상을 올리며 끝냄

용감한 형제는 되도 않는 자존심은 좀 접어두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개편하고 투챔프와 다시 협업해서

반등하는 계기를 좀 만들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