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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3년전 블랙핑크 코첼라 현지 반응.jpg

노예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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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ong.kr/ub/75893 복사

[펌글]


블랙핑크 코첼라 공연은 4월에 13일 첫날 둘째날은 20일


첫째날 둘째날 제니 솔로 까지 합해서 한시간짜리 공연 두번씩


당시 반응 엄청났던걸로 기억해서 모아 가져와봤어




“¡¡Esta canción se llama as if it's your last , así que quiero que todos bailen como it's your laaaast!!” #ROSÉ @BLACKPINK #Coachella

pic.twitter.com/b51n9YAHdL

— jn (@Ilovenini_) April 17, 2022


Todos los gg quieren tener lo que @blackpink tuvo en coachella: pic.twitter.com/5NDlAFTamS

— Nicole ??⁴ (@lalalalisawifey) April 16, 2022










당시 코첼라 SNS 분석에서 블핑 1위 차지.



https://www.crimsonhexagon.com/the-crimson-post/k-pop-girl-group-blackpink-steals-spotlight-coachella/






블랙핑크 코첼라 현장관객사진



블랙핑크 코첼라 공연 직후 전세계 실시간 트위터 순위들





미국 1위 등등 줄줄히 1위 트랜딩






빌보드가 꼽은 코첼라 첫날 하이라이트 중 하나에 블핑이 꼽혔다.

빌보드가 꼽은 코첼라 첫날 하이라이트 중 하나에 블핑이 꼽혔다.

그냥 음악 축제에 참가했다 그런 수준을 넘어섬. 심지어 헤드라이너 한 명 제끼고 제목으로 들어감.

라틴팝 가수 로잘리아, 케팝 가수 블랙핑크, 힙합 래퍼 차일디시 감비노. 3명을 제목으로 선정.

Coachella 2019 Day One Highlights: Rosalia Breaks Out, Blackpink Bring High-Level Production & Childish Gambino Gets His Groove On


https://www.billboard.com/culture/events/coachella-2019-day-one-highlights-rosalia-blackpink-childish-gambino-8507002/



미국 유명 음악 매체 '빌보드'는 "관객들은 블랙핑크를 보기 위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외까지 밀려나 인근 식품 판매상까지 늘어섰다"며 "이들은 어느새 블랙핑크의 시그니처 사운드인 'BLACKPINK IN YOUR AREA'를 다 같이 따라 부르고 있었다"고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LA타임스'는 "블랙핑크는 '코첼라'에서 K팝의 매력을 선사하고 비판의 목소리를 잠재웠다"고 소개했다. 특히 "모던 힙합, EDM, 발라드, 록 등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소화하는 그룹인 만큼 이들을 '코첼라'에 초대한 건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평가했다





버라이어티'(Variety)는 "관객 가운데 누가 하드코어 팬이고 일반 관객이었는지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모두들 블랙핑크에게 적극적인 찬사를 보냈다"고 주목했다.







VERTURE'는 블랙핑크가 파도타기 처음 시도 했을 때 언어적 장벽이 성공을 어렵게 했지만 곧 사람들은 블핑이 무엇을 하려는지 알아채고 두 번째 시도에서 성공적으로 따랐다.

팔의 파도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올라내렸고 에너지가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그 광경과 소려가 얼마나 멀리 이동하는지 보는 것은 경이로왔다고 평가했다






The press enterprise'는 블랙핑크가 케이팝을 코첼라 페스티벌로 데려왔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로 이루어진 걸그룹 블랙핑크는 아마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유명한 케이팝 그룹일 것이다. 혁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경이로움을 표했다.



영국에서의 반응도 심상치 않았다. BBC는 "K팝 걸그룹 역사상 미국에서 가장 큰 차트 성과를 이룬 블랙핑크의 무대를 보고 팬들은 사랑에 빠졌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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