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골에 완선방치했다가 까매져서 ㅈ같다
재수하다가 살쪄서 드럽게 완선(무좀) 사타구니에 걸렷는데
통풍하면 낫는줄알고 잘씻고 방치하다가
엉덩이쪽 피부 ㅈ되서 까매짐
시바 그냥 안씻은 새끼마냥 까맘
지금 헬창이라 엉덩이 개 올라붙었는데
누구 자랑스레 보여줄수도없음
여친아니고서야 누구 보여줄일 없지만
비주얼이 성병 보균자같애서
여친한테 잘씻는 깨끗한사람인걸 강조해야되고 ㅡㅡ
목욕탕에서도 약간 쪽팔림 있는데
덕분에 브라질리언 왁싱도 해보고싶었는데 못하겟고
의식적으로 앞모습만 보여주면서 다님 ㅡㅡ
이거 없앨라고 미백크림 1년바르고
후장털도 밀어보고 극세사 때타올로 존나 밀었는데도
호전안됨 ㅋㅋ
레이져 미백 하고싶은데 치욕스럽고
어떤병신새끼가 이런걸로 레이져하겠냐
그나마 기계태닝하면 전체적으로 색좀 맞드라 ㅡㅡ
드러운데 시바 어따 하소연이라도 해보고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