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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

2d135944
449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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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언니가 이상형인데, 오늘도 맛있는 거 먹고 온 나... 

IMG_6134.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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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요렇게 빼면 맛있는 것도 못 먹다가 일찍 가실 듯해서 떨고 있는 중...  지금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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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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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70b044 글쓴이 24.01.12. 00:05
d4cdacdc
나 돼지 아님. 돼지야! ㅋㅋㅋㅋ
de70b044 글쓴이 24.01.12. 00:06
61b08a5b
겨울은 달달한 케잌... ㅋ 저녁에... ㅠㅠ 
aa0b962d 24.01.11. 23:56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살아
de70b044 글쓴이 24.01.12. 00:07
aa0b962d
몸은 정직해서... (또르르...) 그래도 겨울 전에 한 사이즈 내렸음 (뿌듯)
74506972 24.01.12. 00:21
저게 밥벌이니까 저사람들은 저렇게 사는거고..
적당히 먹고싶은것도 먹어 먹는데서 오는 행복이 얼마나 큰데
2598c4d2 24.01.12. 07:31
누군지 모르지만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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