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상형
요 언니가 이상형인데, 오늘도 맛있는 거 먹고 온 나...
아무래도 요렇게 빼면 맛있는 것도 못 먹다가 일찍 가실 듯해서 떨고 있는 중... 지금도 괜찮아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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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 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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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돼지 아님. 돼지야! ㅋㅋㅋㅋ
뭐먹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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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달달한 케잌... ㅋ 저녁에... ㅠㅠ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살아
aa0b962d
몸은 정직해서... (또르르...) 그래도 겨울 전에 한 사이즈 내렸음 (뿌듯)
저게 밥벌이니까 저사람들은 저렇게 사는거고..
적당히 먹고싶은것도 먹어 먹는데서 오는 행복이 얼마나 큰데
적당히 먹고싶은것도 먹어 먹는데서 오는 행복이 얼마나 큰데
누군지 모르지만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