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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면 결혼할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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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받은 여자고... 기독교임.

여자쪽에서 나 무교라서 소개 안받는다고했는데 내가 프사가 너무 이뻐서 해달라고 졸라서 만남.

 

일단 외모가 흔히들 생각하는 중고딩떄 날티나는 그런 이쁜 여자임. 서구적으로 너무 이쁘게생김.

막상 만났는데 여지껏 소개팅 많이 들어와서 소개팅 많이 해봤는데 

난 갠적으로 외모 꾸미는 여자가 좋아서 (전여친이 성격은 착한데 외모를 별로 안꾸미는 스타일) 첫 만남에 힐에 원피스입고나온

이여자가 외적으론 진짜 너무 맘에 들었음. 

 

암튼 그렇게 사귀고 처음 몸 섞는데 미드 사이즈가 꽉찬 C더라. 여기서 더 완전 아 개떙잡았네 싶었음.

대학땐 치어리더부 이런것도 했었어서 유니폼 입히고 할때 기분 진짜 좋았음 아무튼

여기까지가 일단 사귄 이유임.

 

문제점은....

1. 위에 말한것처럼 기독교 (독실하진 않은데 믿음이 있더라 ㅡㅡ)

2. 술 잘마시고 좋아함 E 라서 사람 좋아함

3. 강아지키움

4. 무려 20살떄부터 자취함

5. 남자경험 많음 (의사 운동선수 등) 

6. 대학 중퇴 (공부보다 돈버는게 적성에 맞아 그만둠)

 

특히 술좋아하는거랑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는 성격에 자취한거 시너지 떄문에 정말 솔직히 20대 패기 넘치던 시절에

뭔짓을 하고다녔을지 너무상상이 되는데... 그냥 지금 사귀는데는 뭐 남자문제 술문제 전혀 만들진 않음...

근데 결혼은 자꾸 망설여지는데 이정도 외모에 돈잘벌곡 자기관리 잘하는 여자 본적은 또 없어서 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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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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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06cb 24.06.10. 17:19
문제는 없어보이나 뭘 그렇게 따질려고 함? 그냥 서로가 마음 맞고 좋아하면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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