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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고민상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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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학폭으로 맘고생 심하겠네

936945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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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당사자 입장 잘 알음

 

나도 왕따 당한적 있어서..

 

수련회 가서 항문에 추파춥스 꼽고

 

거시기에 치약 바르고

 

일방적으로 맞기는 엄청 맞았었음

 

서러웠지.. 시간 지나고나서도 잘 회복되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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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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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a955ce 3일 전
힘내!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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