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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버지 관련 술관련 작성자입니다

c4bb5143
669 2 9
https://mbong.kr/anony/329685 복사

지금 또 멀쩡하게 아무런일 없었다는듯 대화하고계신데

 

무슨 공포영화도아니고. 트라우마생긴 제가 무슨생각을하는지는

 

전혀 관심조차없는듯한 저말투 행동ㅜ 

 

하 저라도 집나가는게 맞는듯합니다.

 

이대로살다가는 아버지한테 제가 손을댈거같습니다.

 

사고나기전에 원룸이라도 알아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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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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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caa8f00 22.10.16. 19:20
모다남 또 시작인거 같은데 엠붕이놈들은 왤케 잘속냐?ㅋㅋㅋㅋㅋㅋㅋ
best 53d1068e 22.10.16. 22:07

모다남 맞는듯

tmi 주절 거리는것도 그렇고

시리즈로 글 쓰는것도 그렇고


30넘게 처먹고도
성장과정에 아버지 조금 엄했던거 가지고
계속해서 부모 원망하고 벽을못깨고,,,
아버지때문에 인생망했다 하고있는거
딱 대입해보면 모다남임..

best 3caa8f00 22.10.16. 19:20
모다남 또 시작인거 같은데 엠붕이놈들은 왤케 잘속냐?ㅋㅋㅋㅋㅋㅋㅋ
best 53d1068e 22.10.16. 22:07
3caa8f00

모다남 맞는듯

tmi 주절 거리는것도 그렇고

시리즈로 글 쓰는것도 그렇고


30넘게 처먹고도
성장과정에 아버지 조금 엄했던거 가지고
계속해서 부모 원망하고 벽을못깨고,,,
아버지때문에 인생망했다 하고있는거
딱 대입해보면 모다남임..

2f823aaa 22.10.16. 21:42

그럼 어머니가...걱정인데..

 

난 격어보진 않아서 함부로 말 못하겟는데 나라면 어머니떔에 나혼자 살겟다고 

 

나가진 않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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