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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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수련회에서 몰래 자고 있을때
항문에 추파춥스 막대사탕 삽입시키고
대걸레 빠는물 강제로 마시게 하고
여자랑 평생 대화 해본거는 고딩동창 오랜만에 만났는데 도를아십니까 포교활동 당한거였음
그리고 지하철 타면 모세의기적 마법 쓴줄 알음
다 알아서 피하더라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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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도랏네 ㅋㅋ 폭력아니냐
그 시절은 사파리였지.... 중학교 때, 짜바리 4명이서 플라스틱 청소 빗자루 들고 원정와서 내 친구 린치하고 그랬는데...
일찐끼리 쳐 싸우다 화장실 문 막 다 부셔먹고, 교실에 피나는 손으로 들어오고ㅋㅋㅋㅋ
어디서 훔쳤는지, 키박스 부서진 스쿠터나 엑시브 구해서 타고 오더라.... 참고로 이상한 학교가 아니라 이제 막 신설한 쌔삥 중학교 였음. 건물도 다 새거 였고. 나는 일진도 아니고 왕따도 아니고 그냥 암것도 아닌 학생이었음. 학교도 꼬박꼬박 나오고, 수업이나 숙제도 꼬박꼬박 해오는데,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닌...
어디 학교다녔길래 항문에 추파춥스가 삽입되고 걸레빤물을 맥이냐 ㅋㅋㅋ 심햇네
일상생활 불가능해도 인정이다
일상생활 불가능해도 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