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본인 직업 망각한 건가? 교사도 공무원으로 치면 7급 공무원급이잖음. 그럼 부업으로 돈 벌면 안 되지 않음? 근데 저런 거 팔아서 돈 벌어도 됨? 개인적인 견해로는 부업 하는 거? 크게 관여 안 함. 그렇지만 학부모나 학생들이 저 선생을 봤을때 어떤 이미지로 비춰질까 생각해보면 교육 측면에선 딱히 좋을 게 없어 보이는데? 애들 가르치는 게 좋으면 교사 하지 말고 학원에서 강사로 일 하는게 낫지 않나? 왜 교사를 하지? 그렇게 돈이 좋으면 다른 일을 해야지 않나? 하필 성장기인 애들 가르치는 직업을 택했네. 왜일까...
뭐지,, 본인 직업 망각한 건가? 교사도 공무원으로 치면 7급 공무원급이잖음. 그럼 부업으로 돈 벌면 안 되지 않음? 근데 저런 거 팔아서 돈 벌어도 됨? 개인적인 견해로는 부업 하는 거? 크게 관여 안 함. 그렇지만 학부모나 학생들이 저 선생을 봤을때 어떤 이미지로 비춰질까 생각해보면 교육 측면에선 딱히 좋을 게 없어 보이는데? 애들 가르치는 게 좋으면 교사 하지 말고 학원에서 강사로 일 하는게 낫지 않나? 왜 교사를 하지? 그렇게 돈이 좋으면 다른 일을 해야지 않나? 하필 성장기인 애들 가르치는 직업을 택했네.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