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지 말라는 애들 나중에 후회한다 흥했다! BEST

ㅋㅋㅋ 꼭 결혼잘못한애들이 하지말라함

트렌드가 너무 '가성비'만 따지니까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는거지.
결혼-출산 테크가 경제적인 가성비로 따지면 분명 안좋은건 사실인데,
행복이라는 가성비로 따지자면, 그건 개인마다 다른것~

불쌍하게 보는 시선이 비참해서 결혼해야된다 라고 말하는거는 잘못된거고 그게 아닌 가족의 의미를 크게 느낄수 있다 그래서 결혼을 추천한다 라는게 차라리 나은듯

그리고 결혼을 해야된다 하는데 사람 성향이 혼자가 맞는 사람도 있음 그런 성향의 사람이 이런글과 주변사람들 압박으로 결혼을 억지로 하면 서로 힘들게됨 결론은 이것도 케바케임
개인적으로 결혼은 하는게 좋고 2세는 선택사항

저건 로망이지
와이프가 왔어? 고생했네? 할 거 같음?
애좀 봐, 쓰레기좀 버리고 와, 분리수거좀 하고 와, 등등 겁나 치우라고 하지..

20,30년 정도의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미래가 밝은 사람은 결혼하는게 좋을 것 같음.. 하지만 현 시대를 사는 대부분의 사람은 가까운 미래밖에 내다보질 못해서 결혼 안 하려는 사람이 더 많은 듯 보임

대표적인 예로 돈 문제가 가장 크고.. 그 다음 문제로는 젠더갈등이나 이념갈등 등이 있을 것 같음 ㅇㅇ..

위에 적은 내용 중 미래를 내다볼 줄 알고 행동하는 전자에 속하고 싶지만, 가까운 미래만 보고 조삼모사의 선택을 하는 후자의 인생을 사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아 그런 사람을 도저히 내 삶에 포함시키고 싶지 않음

사람 하나 잘못 만나면 잘 나가던 내 인생까지 그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럭저럭 살다가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때 아무도 모르게 세상 뜨는게 나을 거 같음

나는 봉사도 좋아하고 남들 도와주는 일 하는 걸 꽤 좋아 함. 그렇지만 회사가는 출근길이나 퇴근길에 보이는 사람들을 보면 무척이나 이기적인 사람을 꽤 많이 봄.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냐마는.. 여튼 그게 사람 본성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남들 도와주는 걸 좋아하는게 아이러니 한 듯.. 이중적인 마음인데, 출퇴근길에 이기적인 사람보면 바쁜 세상이다 보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나 상종하지는 않으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