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Windows에서 iPerf3를 사용하면 안 되는 세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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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는 Windows 사용자가 ESnet에서 개발한 인기 있는 네트워크 테스트 및 벤치마킹 도구인 iPerf3를 사용해서는 안 되는 세 가지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는 게시물을 공식 Tech Community 웹 사이트에 게시했습니다. iPerf3 대신 Microsoft는 ntttcp 및 ctsTraffic 사용을 제안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iPerf3가 Windows에서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개발자 자체는 iPerf2만이 Microsoft 운영 체제에서 공식적으로 지원된다고 말합니다. 또한 이 도구의 기본 개발은 Windows가 아닌 CentOS 7 Linux, FreeBSD 11 및 macOS 10.12에서 이루어집니다.
두 번째 이유는 iPerf3가 Windows에서 작동하더라도 유틸리티가 기본 API 호출을 수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Cygwin 에뮬레이션 계층을 통해 Windows에서 에뮬레이트됩니다. Microsoft는 iPerf3 관리자가 "모든 것이 함께 작동하도록 하는 일을 훌륭하게 수행"한다고 말하지만, 그들의 접근 방식에는 여전히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네트워크 테스트를 위한 특정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것 외에도 에뮬레이션은 추가 대기 시간을 발생시켜 예상보다 낮은 처리량을 초래합니다.
마지막으로 Microsoft는 검색 결과 상단에 팝업으로 표시되는 오래된 iPerf3 버전을 호출합니다. 버전 3.1.3은 대부분의 사용자가 다운로드하는 버전이며 해당 릴리스는 거의 8년이 되었습니다. 누락된 버그 수정 및 새로운 기능 외에도 버전 3.1.3에는 소켓 버퍼를 1MB로 제한하는 cygwin1.dll에 버그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고속 네트워크에서 테스트가 부정확해집니다. 여전히 iPerf3가 필요한 경우 ESNet에서 직접 다운로드하세요 .
이를 염두에 두고 Microsoft는 고객이 기본 Windows 앱과 동일한 방식으로 Windows 네트워킹을 활용하는 기본 도구인 Windows NT 테스트 TCP(ntttcp) 및 ctsTraffic을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Windows NT 테스트 TCP는 API 기반 Windows-Windows 및 Windows-Linux 네트워크 테스트를 허용하는 반면 ctsTraffic은 Windows-Windows 벤치마크 전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