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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학과 교수가 말하는 영끌러.jpg ! BEST

치느님 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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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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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915357 22.08.26. 10:33
교수도 생각이 편협하네 정책기관이 펼치는 내용과 전혀 상반된 결과를 이끌어냈는데 개인의 단순책임이다?

의식주 중 정책의불신으로 주거불안 심리로 인한건데
그런 시그널을 정부가 안줬어도 이런선택을 했을까?

강요에 의한 선택을 한것이 아닌것 맞지만 저런마인드로 애들 가르치니 할말이 없네
엠봉투 22.08.27. 19:07
10915357
정책기관이 펼치는 내용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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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08247 22.08.28. 12:36
10915357
이건 뭔 개소리야
영혼까지 대출 몇억씩 땡겨서(이자 감당도 못할정도로) 집 사는건 진짜 누가봐도 위험부담 큰 선택인건데..
이걸 정부에서 시그널을 줬다니뭐니 어떤 근거로 하는 쌉소리인지 모르겠다.
진짜 영끌러라서 정부를 탓하는건지, 그냥 정부를 욕하고 싶어하는 놈이건지..

근데 그거알아? 아무리 집값이 떨어져도 이미 오를대로 오른 집 값은 적정 시기가 지나면 다시 오를거고
돈 좀 있는 사람들은 기다리면 결국 손해는 아니라는거야. 결국 지금 뒤지겠는 소리하는 사람은 대부분 위험부담 안고 한탕쳐보려다 물린 영끌러들이다 이거야.

막말로 만약 영끌해서 폭등시기에 제대로 한탕 했다치면 정부 칭찬할거냐? 어디 기부라도 할거야?
운 좋게 불로소득 얻으면 나의 똑똑한 머리 때문이고, 뭔 시그널인지 뭔지 그거 감지해서 돈 잃고 허덕이면 다 정부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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