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작업 치려던 고영욱 막은 예성 흥했다! BEST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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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이 당시 약 17세 미성년자인 구하라한테
연락하라고 술집가게 명함을 주려하자
예성이 뺏으려들지만, 고영욱은 끝까지 준다.
명함 구경이나 하자는 명목으로 명함을 손에넣고
설사 고영욱이 구하라한테
왜 연락 안했냐고 물어봐도 핑계를 댈 수 있게
일부러 카메라 보는 앞에서 명함을 찢어준다.
당시 예성은 명함찢었다고 욕을 존나 많이 먹었다.
전자발찌 1호 연예인 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