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
next
  • 목록
  • 아래로
  • 위로
  • 검색

구하라 작업 치려던 고영욱 막은 예성 ! BEST

유나 유나
2555 6 1
https://mbong.kr/best/584565 복사

고영욱이 당시 약 17세 미성년자인 구하라한테

연락하라고 술집가게 명함을 주려하자

예성이 뺏으려들지만, 고영욱은 끝까지 준다.

명함 구경이나 하자는 명목으로 명함을 손에넣고

설사 고영욱이 구하라한테

왜 연락 안했냐고 물어봐도 핑계를 댈 수 있게

일부러 카메라 보는 앞에서 명함을 찢어준다.

당시 예성은 명함찢었다고 욕을 존나 많이 먹었다.

신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