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
next
  • 목록
  • 아래로
  • 위로
  • 검색

서울시가 솔로男女 '자만추' 돕는다.."서울팅에 예산 8천만원 투입"

감자:) 감자:)
1810 3 1
https://mbong.kr/best/615430 복사

32fd237ca2414f206adca2710b8a4f10.jpg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솔로 남녀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위해 '서울시판 나는솔로' 사업을 추진한다.

1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최근 시는 서울시의회 심사를 앞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에 일명 '청년만남, 서울팅' 추진을 위한 예산 8000만원을 포함시켰다.

'서울팅'은 시가 결혼 적령기의 미혼 청년들에게 다양한 만남의 장을 제공해 결혼문화 조성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저출생을 해결한다는 취지다.

서울시의회 정례외 시정질문에서 서울팅 관련 질문이 나오자 "여러 비판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사업이라고 판단했다"라고 강조했다.

추경안이 통과돼 '서울팅'이 진행될 경우 시는 우선 나이를 조건으로 '결혼 적령기' 청년들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지역 조건의 경우 서울 거주 혹은 서울 소재 직장인으로 한정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27478?sid=102

신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1등 35058915 23.06.18. 10:46
팔천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팔천만원이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팔천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