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심의대상 민희진 "너네 지금 회사에 평생 묶여야 된다 생각하면 안 답답함? 하이브에 감정 안 좋을 땐 씨발 나가자 하는 거고 괜찮을 땐 좀 생각해 보자는 건데 뭔 찬탈"

민희진-

여러분들이 보신 카톡 내용 같은건 서로간의 관계나 당시의 상황이 전부 빠져있는 텍스트 뿐이다

경영권 찬탈을 계획하거나 의도하거나 실행한 적이 아예 없다

여러분도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자기 직장 이나 직장 사수가 마음에 안들면 푸념할 수 있듯이 그런 푸념하다 나온거다

그 푸념이 나온 이유가 아일릿 뉴진스 카피를 비롯한 불합리한 일들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