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초
마초는 후한, 촉한의 장군이다. 자는 맹기이며 사례 우부풍 무릉현 사람이다. 마원의 후손이자 마등의 장남으로 그 세력을 물려받았다. 관서에서 독자적 영향력을 행사하여 관중십장 중 한 명이라 불렸다. 조조에게 처절할 정도로 대항하였으나 결국 실패하고 가문만 몰살당하였다
마초는 후한, 촉한의 장군이다. 자는 맹기이며 사례 우부풍 무릉현 사람이다. 마원의 후손이자 마등의 장남으로 그 세력을 물려받았다. 관서에서 독자적 영향력을 행사하여 관중십장 중 한 명이라 불렸다. 조조에게 처절할 정도로 대항하였으나 결국 실패하고 가문만 몰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