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예슬 무개념 논란
llllllllllll
7948 0 0
엔텔로프 캐니언 투어 시 전문 가이드들은 관광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만지는 것을 자제하고 있다. 협곡 입구 앞 안내판에 “협곡 내 또는 주변 암벽 등반 및 하이킹 금지”라는 문구가 버젓이 쓰여있기까지 하다.
엔텔로프캐니언의 경우, 관광지가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암벽을 타거나 벽 위에 낙서하지 않을 것이 규칙입니다.
실제 엔텔로프캐니언을 투어할 경우, 전문 가이드들은 관광지를 훼손하지 않을 것을 명시하고 있다고 하죠.
협곡 입구 안내판에는 '협곡 내 또는 주변 암벽 등반 및 하이킹 금지'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미국 한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한예슬이 관광지에서 한 행동이 적절치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저기 가면 투어 전에 (가이드에게) 손대지 말라는 얘기를 듣고 시작하는데...", "밟고 올라가기까지", "저러면 안 되는 거로 알고 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댓글 0
댓글 쓰기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