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채소값 10% 이상 상승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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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앞두고 신선식품 물가가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장보기에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김씨처럼 명절 음식 개수나 종류를 줄이는 식으로 예산을 조정해도 여전히 부담스럽다는 이들이 많다. 지난해에도 신선식품 물가가 급등했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더 가격이 오른 품목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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